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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두뇌 100% 가동 리미트리스 감상평 <루시보다 재밌는 영화>
    노래 영화 독서 2014. 9. 13. 02:15
     인간의 두뇌 100% 가동 리미트리스 감상평 <루시보다 재밌는 영화>

     

     

     

     

    리미트리스


     

     

     

     

     

     

     

     

     

     

     

     

     

     


     

     

    줄거리

     


     

    삼키는 순간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세상을 지배한다!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이제 그의 모든 신경은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제 에디는 얼마 남지 않은 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베일에 싸인 스토커와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감상평

     


     

    시보다 너무 화가나서 다시 보게된 리미트리스 입니다

     

    주인공은 방황하던 가난한 작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

     

    몇주 몇달동안 글도 써지지 않고 계속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되죠 그러면서 여자친구에게도 차이게 되고 더 방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약장사를 하던 친구를 만나게됩니다 이제는 약장사를 안하고 제약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 여기서 주인공은 임상실험까지 마친 약을 하나받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최고 20%밖에 사용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약은 뇌의 능력을 100%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약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주인공의 인생을 바뀌게 되지요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게 되어 기억이 나게 되고 유용한 정보가 되어 사용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고 안써지던 글이 써지고 하루 아침에 천재가 되어버리죠.

     

    약의 효능은 몇시간 되지 않고 사라지게되고 그 약을 또 얻으러 친구를 찾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의문의 총살로 친구는 죽게되고 친구가 숨겨놓은

     

    약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책도 사흘만에 내고 하루만에 피아노를 마스터하고 수학을 잘하게 되고 한번 들었던 외국어도 술술 되고 사람이 달라지게 되죠.

     

    이 부분이 루시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네요.

     

    루시는 단순히 뇌의 능력을 100% 사용하게 될 경우 상상초월의 능력을 갖게 되고

     

    리미트리스는 그냥 천재가 되는 거 였습니다 이 영화가 정말 현실성있는 영화였서 맘에 들었던 점 입니다.

     

     

     

     

     

     

     

    만약에 내가 저런 약을 먹고 천재가 된다면?

     

    네 당연히 돈을 모아야겠죠

     

    돈을 모아 뇌의 능력을 100%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이 영화에선 이렇게 내용이 다루어 집니다 뭐 물론 스포일러로 내용을 다 말해 드릴 순 없지만

     

    정말 내가 약을 먹고 천재가 된다면 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 영화가 말을 해주고 있어요

     

     

     

     

     

     

     

    한계점

     

    뭐든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듯이 이 약도 부작용이 있었던 겁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두통과 구토에 시달려 정신이 혼미해지는 증상인데요

     

    주인공은 약을 너무 과다 복용도 하였고 그로인해 부작용에 시달려

     

    이 약과 관련된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방법은 없다는거 약을 끊으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주인공의 처음 약을 받았을때의 모습이군요

     

    만약 저게 나였더라면

     

    이 영화가 끝나고 모두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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