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범죄/스릴러]뤽베송의 위험한패밀리 (The Family, 2013) 후기

[코미디/범죄/스릴러] 위험한패밀리 (The Family, 2013)  후기

 

 

 

전설의 뤽 베송(감독) 위험한 패밀리 후기 입니다.

이 영화는 뤽배송의 이름을 걸고 나와 더더욱 기대되는 영화 였습니다.

거기에 다이아나 애그론까지 나와 많은 이들에게 관심거리가 되었죠.

미셸 파이퍼까지 출연을 해서 영화의 완성도는 한층 더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줄거리

주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프랑스 노르망디에 이사를 가게된 블레이크 가족들의

수상한 적응기라고 할까요?

 

실은 이 가족은 브룩클린에서 잘나가던 마피아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직 범죄조직 보스였던 로버트드니로가 그의 조직원 밀고로 증인보호프로그램 신청하여

CIA요원 타미리 보호로 도망온 것이라고 합니다.

 

 

 

 

 

 

 

극중 작게나마 코미디식으로 나온 부분이 있어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피아 가족 답게 각각 한성질씩 한다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어찌나 통쾌하던지 결코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결말을 보고나니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이 좀 허무하게 끝나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들로 인해 영화의 완성도가 높게 나왔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