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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은 지나갔고.. 뒤늦은 닭.
토종닭인가.. 살이 너무 질기더군여... 아침부터 닭은 먹어서 그런지 많이 못먹고 말았네요!
어느새 부터인가 저희 어머니는 닭을 이렇게 1人 1닭을 주시던데... 참.. 먹기전에는 맛있어 보였지만...
먹다보면 튀긴 닭이 생각이 나서.. 질리더라구요.
더운 여름 이사진을 보고 힘내세요^^
말복은 지나갔고.. 뒤늦은 닭.
토종닭인가.. 살이 너무 질기더군여... 아침부터 닭은 먹어서 그런지 많이 못먹고 말았네요!
어느새 부터인가 저희 어머니는 닭을 이렇게 1人 1닭을 주시던데... 참.. 먹기전에는 맛있어 보였지만...
먹다보면 튀긴 닭이 생각이 나서.. 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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