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카페196를 다녀왔어요

군산 카페196를 다녀왔어요

군산에 위치한 196카페를 다녀왔어요

군산에 위치한 제일 핫한 곳이라고 하기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 날은 이성당을 먼저 방문하고 근처 카페가 어디 있을까 하고 찾던중 야외 테라스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어요

다녀온 후기 입니다

카페 196이라고해서 무슨 뜻 인가 하고 찾아봤는데

196번지 라고해서 만든 이름이라고 하네요

군산에는 이성당 말고는 정말 할게 없긴 했어요

피곤해서 커피를 마실까 하고 찾게 된 이 곳

전망좋은 카페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넓직한 자리 그리고 테라스가 있어 분위기를 확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이 곳의 커피는 나름 깔끔했었구요

그리고 맥주를 판매하는데 맥주는 블랑을 판매해서 아주 좋았어요

맨날 캔으로만 마시던 블랑을 병맥으로 즐기게 되었네요

블랑을 보니 또 블랑 컵도 탐이 나네요

이 곳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는 사람도 있고 스파게티를 먹는 사람도 있었어요

나름 군산에 가면 필수코스 인거 같은데 다음에 또 군산을 가게 된다면 또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