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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출시 임박하나? 루머인가 진실인가?
    유익한 정보를 알다 2014. 5. 22. 15:05
    아이폰6 출시 임박하나? 루머인가 진실인가!

     

    년 기다려지고 있는 아이폰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지네요.

    아이폰5때는 안드로이드 시장에게 조금 뒷쳐지는가 했으나 매니아 층의 사랑은 끈임없었네요.

    아이폰3GS가 처음 우리나라에 나왔을 때가 벌써 몇년 째 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3GS로 열심히 사용하다 아이폰4가 나온다는 말에 훔칫 갈아 타볼까도 했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폰3GS 만으로도 모든것을 소화해낼 수 있어서 계속 사용 했던 거 같네요

    아이폰4에서는 화이트가 참 이뻤어요 3GS에서는 간혹 몇몇 기기에서 갈라지는 증상이 있어서 말썽을 부려서 눈이 가진 않았지만

    아이폰4에서의 화이트 색상은 남녀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구매를 했던거 같에요.

    그래서인지 이 당시에 나왔던 갤럭시S2 같은 모델에서도 블랙 보다는 화이트를 더 선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거 같네요

     

     

     

     

     

     

    라운드 디자인에 묵직함이 전해주는 그립감은 아무도 따라올자가 없었죠

    아이폰4에서 부터는 라운드보다는 약간 각지는 디자인으로 가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아이폰3GS의 디자인을 좋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 또한 그러하구요.

    하지만 AP가 조금 높아져서 나오고 카메라의 성능을 더욱더 향상 시켜 나와 조금 끌리긴 했죠

     

    그 뒤 아이폰4S에서 약간의 AP개선과 고성능 카메라로 또 한번 붐을 일으켰죠? 그렇지만 여기서도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출시 시점이 얼마 차이나질 않아 오히려 많은 효과를 보진 못했던거 같아요.

    2년 노예제도의 문제이기때문도 있죠!

     

     

     

     

     

     

     

    아이폰5는 아이폰4에서 세로로 약간 더 길어지고 한손으로 모든 것을 조작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고 나왔어요.

    무게도 아이폰4대비 엄청 더 가벼워졌구요 그래서인지 그립감은 좀 떨어졌어요.

    가벼운 MP3를 갖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전 이 당시에는 안드로이드 폰에 푹 빠져서 아이폰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답니다.

    아이폰3GS를 3년정도 쓰다 안드로이드 쪽으로 돌아섰는데 아이폰을 쓰면서 불편 했던 점을 모두 해소 시켜주어 좋았지요

     

    안드로이드 시장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현재 판매 점유율로 보면 안드로이드가 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래도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 아이폰의 사랑은 끊이질 않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최근 핸드폰 대란때 아이폰5S를 10만원정도에 영입하여 3개월째 쓰고 있는데요

    처음 아이폰5S를 받았을 때 느낌은 그냥 작은 장난감처럼 느껴졌어요 기존 갖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에 비하면 아주 작은

    아이같았죠. 이걸 어떻게 사용하나 걱정을 하였지만 요즘은 아이폰만 더 만지게 되네요!

     

    아이폰5S에서는 지문인식 홈버튼과 골드 색상으로 밀고 나왔더라구요 카메라도 더욱더 고성능이 되어 연사를 찍을때는 따라올 핸드폰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원래 계획은 아이폰5S를 팔고 기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자였는데 요즘 다시 드는 생각은

    그냥 아이폰을 계속 써야지 하고 있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장점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작은고추 라고 단정짓고 싶네요.

    작은고추가 맵다고 이 작은 기기에는 정말 빠르고 편한UI로 저를 고객들을 감동시켜줍니다.

    때론 불편한 것도 있지만 장점이 너무 많아 불편한 것 조차 잊어버리게 되네요.

     

    아이폰6?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까?

     

    이 맘때쯤엔 아이폰6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겠죠?

    화면은 얼마나 더 커졌을까? 또 뭐 새로운 기능은 뭐가 잇을까? 디자인은 각졌을까 둥그레졌을까?

    떠도는 루머 이미지는 많이 있어요 하지만 진짜 나와봐야 알지 그 루머를 100% 신뢰 할 수도 없겠죠!

     

    제가 들은 루머로는 4.7인치 모델과 5.5인치 모델로 나뉜다고 합니다.

    먼저 8월에 4.7인치가 나오고 9월에 5.5인치가 나온다는 얘기 인데요.

    아이폰5S를 출시 할때도 이랬죠 아이폰5C를 같이 출시 하였지만 그렇게 많은 인기를 끌진 못했어요! 다만 통신사 대란으로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영입하여 쓰게 되긴 했지만 5C를 사는 분들은 거의 보지 못했어요.

    만약 이 루머대로 5.5인치의 화면이 나오게 된다면 아이폰의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문인식은 솔직히 필요 없구요 화면이 더 커졌을 때 홈버튼을 없에고 멀티 터치 위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패드에서는 이미 멀티터치의 활용이 많아 홈버튼 사용을 거의 안하게 되어 편하던데 아이폰도 화면이 커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화면이 커져도 문제인게 밧데리 입니다.

    아무리 오래 간다해도 내장 밧데리는 너무 빨리 달아 불편 하더라구요. 어딜가든 항상 꽂아 놓고 있어야 하는 이 불편함!

    이 부분도 같이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뭐 루머는 루머일뿐 출시를 해봐야 그 속내를 알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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