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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엄마
    카테고리 없음 2013. 8. 10. 01:30

     

     

    리엄마...

    참 저는 청개구리처럼 살았네요.

    그래도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거에 대해 항상 감사하죠.

    Nikon D600 을 구매하자마자 찍어드렸는데. 한해 한해가 갈수록 엄마의 주름살을 저 짙어져만 가네요.

    제가 말을 안들어서 일까요... 나이 29먹고도 가끔 심부름을 시키시면 싫어가 먼저 나오는 저때문일까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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