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맛집]매콤한 분식이 땡길때 삭으로 오세요

오늘은 떡볶이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유행하는 죠스,아딸,국대 떡볶이 등등 많은 브랜드가 우리 서민들을 자극 하는데요.

홍대가 가끔 가다보면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유독 전혀 그럴거 같지 않는 분위기 인데

매번 줄서 기다리고 있는 bar 바로 삭 이라는 곳입니다. 이 bar는 분식점인 듯 하지만 술도 같이 파는 곳입니다.

홍대에는 총 3군대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마어마 하네요.

가격도 또 한 서민을 유혹시킬 만한 가격과 덩달아 맛 또한 일품이네요.

 

몇호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에 위치 해있는 곳 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간판을 보고 바로 찰칵~*

떡볶이의 맛은 죠스보단 맵고, 엽떢보단 덜 매운 매운거 싫어하는 저도 나름 먹을만 했던 맛이었습니다.

주먹밥 7개 정도는 나올만한 양인데 아 맛이 좀 남달랐습니다.

 

 

최초 서비스로 나오는 건데요. 추가시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매운걸 달렐수 있는 계란. 계란탕은 아니지만..딱히 이름을...

 

 

삭샐러드라는 것인데요. 새콤달콤한 소스에 어우러져 매운것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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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결정타 튀김 입니다. 저 튀김가루가 그냥 보통 튀김 가루가 아닌거 같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맛이 죽여줍니다

고구마 튀김을 싫어 하닌분도 이걸 드시면 계속 드시고 싶으실 껄요?

아 이시간이 야식이 제일 땡기는 이시간.. 침흘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