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드인줄라이 (Cold in July) 감상평 <마이클 C. 홀>

영화 콜드인줄라이 (Cold in July) 감상평 <마이클 C. 홀>

 

 

 

 

콜드인 줄라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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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정에 도둑이 침입을 했습니다 

그 가족은 놀란 나머지 총을 들고 도둑이 있는 곳으로 가죠

 

어둑한 곳에선 낯선 후레쉬가 빛춰지고 서로 마주치게 됩니다

 

너무 놀라 가족은 그 도둑에게 총을 쏘고 맙니다

 

그것도 눈에 정통으로

 

다행이도 그 도둑은 현상수배범이었고 정당방위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마을에는 온통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도둑을 총 한방으로 잡았다고 사람들은 이 가족을 이상한 눈초리로 보게 됩니다

그러던중 도둑에게는 가족인 아버지가 있는데 교도소에서 이제 막 가석방이 되어

 

이 가족들의 주변을 멤돌게 됩니다

 

범인의 아버지는 가족들은 멤돌면서 이들의 숨통을 조여오게 됩니다

 

아들을 협박을 하게되고 가족은 다시 경찰을 부르게 됩니다

 

경찰을 이곳 저곳 배치해도 몰래 집에 침입하는 범인의 아버지

 

이 가족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마음조리게 되지만

 

결국엔 경찰에게 쫒기던 범인의 아버지는 다시 잡히게되어 감방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그래도 끝나지 않는 두려움에 경찰서에 다시 방문하게 되고

 

거기에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차리게 되는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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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특별한걸 원했던 걸까요

 

이쯤에서 뭔가 나와줬으면 하는데

 

아 이쯤에서 뭔가 더 스릴있는게 나와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그냥 드라마 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할 그런 영화입니다

 

영화의 포스터만으로 봤을땐 진짜 엄청난 액션이 있을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