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감상 솔직담백 후기

닌자터틀 감상 솔직담백 후기

 

 

 

 

닌자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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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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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손아귀에서 무법천지가 된 도시!
세상을 구하러 최강 돌연변이 닌자터틀이 나타났다!

악당 슈레더와 그의 조직 ‘풋 클랜’이 장악해버린 후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뉴욕시.
 열혈 방송기자 에이프릴은 카메라맨 번과 함께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고,
 슈레더와 손 잡은 사업가 에릭 삭스의 정체가 점점 드러나게 된다.
 
 한편, 하수구에 살던 ‘닌자터틀’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는
 암흑으로 변해가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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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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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전에는 솔직히 별기대를 안했어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하지만 옛날생각도 나고 평점도 괜찮고해서 보게 되었어요

애니메이션으로만 접하였던 터라 과연 어떤식으로 영화가 나올지

전개가 될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한편으론 유치하진 않을까?

뭐 뻔한 결과 겠지 하며 영화관에 입장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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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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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생각외로 흥미로웠어요

박짐감 넘치는 액션과 알찬 스토리가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들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옛날 생각도 불쑥불쑥 나더라구요

아 맞다 저랬었지

아 맞다 쟤 이름이 이거였지

아 저 쥐스승 이름이 뭐였지 ? 아 그거였나 라는 생각을 하며 보게되었어요

아이언맨 만큼의 스케일은 아니더라도

도시를 수호하는 돌연변이 거북이

신장이 180이 넘는다고하는데 왜이렇게 커보이는지

하지만 그들의 나이는 아리따운 10대라는 거

 

배트맨 외 여러가지 성대모사 하며 부분부분 재미를 주어 좋았어요

아이들도 재밌게 보는거 같던데

올 연휴에는 가족단위로 가서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